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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번호: nabiro_201105131112
* 검색어: nabiro, 리눅스, 한글깨짐, 한글, fedora linux
* 출처: http://blog.nice2seeyou.com/mike/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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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리눅스가 fedora 2.6.18 입니다.
오랜만에 SSH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도중 vi 에디터 안에서의 한글 사용은 문제가 없는데 터미널에서 한글을 입력하면 입력된 한글이 모두 깨져서 보이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locale 명령을 실행해봐도 ko_KR.eucKR 로 모두 정상이고 터미널 프로그램 설정도 euc_kr 형식에 잘 표시되도록 설정이 되었는데도 터미널에서의 한글 입력은 모두 깨져서 표시되어서 구글 검색을 하니 위의 출처 페이지에 잘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문제는 폰트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etc/sysconfig/i18n 파일의 원래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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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ko_KR.eu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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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의 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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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ko_KR.eucKR"
SUPPORTED="en_US.iso885915:en_US:en:ko_KR.eucKR:ko_KR:ko"
SYSFONT="lat0-sun16"
SYSFONTACM="8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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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 방법대로 설정 후 시스템 적용을 위해 아래의 명령을 실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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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tc/sysconfig/i1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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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터미널에서 한글 입력이 잘 되고 있습니다.
위 출처 페이지에는 터미널에서의 한글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의 한글 관련 문제도 잘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한글 관련 문제가 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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